끈기는 곧 성장이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일도, 꾸준히 해나가면 그 과정에서 능력과 역량이 향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끈기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는 철학과 사상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사유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켰던 인물입니다.
그의 사상은 당대에는 크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그는 이에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발전시키고 글을 쓰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갔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초기에는 저평가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사유가 깊이 있는 통찰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끈기는 단지 글을 쓰는 작업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철학적 세계는 스스로를 단련하고 꾸준히 발전시키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자신을 믿고 계속 나아가세요.
무언가를 배우거나 성취하려 할 때, 처음엔 어려움을 겪겠지만,
끈기를 가지고 그 길을 계속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일을 더 능숙하게 해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

랄프 왈도 에머슨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초월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인물이다. 그는 어릴 적 고모 무디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게 되었다. 이후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에 불쾌감을 가지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기도 하였다. 그는 건강을 위해 남부지방에서 지내며 초월주의를 만들어 냈다. 그는 인간의 존엄성을 고찰하여 더 나은 자신의 철학 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의 사상은 유럽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이 유럽에 종속된 국가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목표는 단단하게, 행동은 유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