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의 총리로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공격에 맞서 영국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협상에 나설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평화를 원했기에 협상을 주장했지만, 처칠은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의 결정은 한순간의 판단이었지만, 그 판단은 결국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만약 그가 순간의 두려움에 굴복하여 협상을 선택했다면,
오늘날의 우리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처칠의 용기 있는 판단은 영국의 미래를, 더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구한 것입니다.
우리도 종종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마주하게 됩니다.
때로는 오랜 경험보다도 그 순간의 직관과 결단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판단하고 선택하세요.
그 판단이 내 인생을 더욱 빛나게 만들 것입니다.
올리버 웬델 홈즈
올리버 웬델 홈즈는 미국 출신의 의학자이자 문학가이다. 그는 어릴 적 하버드 대학교에서 법대를 다니다 의대로 전과하여 35년 동안 의학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과감히 나섰으며 훗날 자신이 택한 전공보다 문학가로서 더욱 명성을 크게 얻었다. 올리버 웬델 홈즈는 법대에서 의대 그리고 문학가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한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이 나가는 방향에서 하나씩 성과를 이뤄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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