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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깊게 만들어 줍니다.
명상은 자아를 발견하고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담론은 생각을 정리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매일 세 가지 행동을 실행해 보세요!
세 가지 행동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답이자 길잡이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배움이 길진 않았다. 가방끈이 짧았지만, 그는 항상 배움에 있어 주야를 가리지 않았고 어떤 분야든 성실히 배웠다. 프랭클린은 10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었고 눈부신 성과를 낸 인물이다. 그렇다고 그의 시작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친형 밑에서 인쇄공으로 일하면 친형과 사이가 틀어졌고, 형이 프랭클린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내서 그가 일할 곳이 없어 백수 신세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형과의 불화로 인해 펜실베니아로 떠나 다시 시작했다.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그는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에 몰두했던 사람이다. 사람을 뽑을 때도 어려운 일을 맡겨 고민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했던 것만 봐도 프랭클린은 말 많은 사람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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