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의 과정은 끊임없는 실패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약 1,000번 이상의 실험을 거쳤습니다.
적절한 필라멘트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시험했지만, 대부분은 너무 빨리 타버리거나 부서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재료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나무 섬유를 탄화시킨 필라멘트를 사용하여 수십 시간 동안 지속되는 전구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진정한 목적을 갖고 일관된 마음으로 찾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을 반드시 찾게 됩니다.
꿈을 위한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루미

루미는 13세기에 활동한 이란의 신비주의 시인이다. 가족과 함께 10년간 서방 여행을 다녀온다. 루미는 터키에 잠시 머물렀다가 시리아 여행을 떠났다. 우연히 당대에 인류학자 샴스 알딘 타브리지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자기 이전의 삶을 내려놓고 스승을 따랐다. 이후 루미는 스승이 떠나 그분 대한 사랑을 시로 표현하였다. 그리하여 스승에 대한 열정을 시로 써 내려가다 자신만의 색채가 강한 신비주의 시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