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 있어
가치를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저 많은 글을 쓰거나 여러 활동을 하는 것보다,
그 행위가 진정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지 양적인 성과가 아니라, 질적인 성취를 통해 더 큰 의미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일상에서도 어떤 일이든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간의 성과나 단기적인 만족이 아니라, 장기적인 가치와 의미를 바라보며 행동한다면, 그 결과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배움이 길진 않았다. 가방끈이 짧았지만, 그는 항상 배움에 있어 주야를 가리지 않았고 어떤 분야든 성실히 배웠다. 프랭클린은 10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었고 눈부신 성과를 낸 인물이다. 그렇다고 그의 시작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친형 밑에서 인쇄공으로 일하면 친형과 사이가 틀어졌고, 형이 프랭클린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내서 그가 일할 곳이 없어 백수 신세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형과의 불화로 인해 펜실베니아로 떠나 다시 시작했다.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그는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에 몰두했던 사람이다. 사람을 뽑을 때도 어려운 일을 맡겨 고민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했던 것만 봐도 프랭클린은 말 많은 사람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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