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학습 코칭 22년 학생A 후기 <3부>

외고 내신 준비도 함께

내신 기간만 되면 시간이 부족하고 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니 아침 기상이 늦어지고 학교에서 조는 일까지 벌어지는 상태였습니다. 불필요한 사교육 시간은 줄이고 자신의 성향에 맞고 잘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식을 정리하는 방식에 문제가 많아지고 있어서 수학 과외를 끊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두서없이 푸는 수학 문제

쉬운 문제라고 풀이 과정을 깔끔하게 쓰지 않은 채 푸는 경우가 많았어요.

 

학습코칭으로 조언을 받은 후

쉬운 문제든 어려운 문제든 풀이 과정을 깔끔하게 작성하게끔 하면서 학생이 잘하는 성향에 맞춰서 코칭을 했습니다.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게 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문제집 오답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결 수학이 수월해지는 느낌!! 

개념 정리는 완벽하게

정리는 테스트했을 때 나온 장점을 이용해서 개념을 노트에 적은 후 생각나는 것만 적어 보는 게 좋지만 이동 시간이 많은 편이라 패드를 이용한 기억 방식을 추천했습니다. (여기서도 학생의 장점을 살려서 조언하는 센스)

 

 

청랑 학습코칭 학생A 22년 후기<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