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에는 일이 포함된다

행복을 이루기 위한 조건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그중에 ‘일’을 사랑하는 마음도 포함됩니다.
일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보람을 찾을 때 느끼는 행복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득만을 좇는다면 일은 그저 피로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 결국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발명가이자 엔지니어인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는 이를 잘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그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하던 내연기관 자동차 개발에 몰두했으며,
이 일을 통해 끊임없는 실패와 도전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츠는 돈이 아닌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끈기 있게 연구를 이어갔습니다.
그의 노력과 사랑이 담긴 노동의 결과로 인해 세계 최초의 상용 자동차가 탄생했고,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가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벤츠의 사례는 일을 사랑하고 진심을 다할 때 비로소 행복과 성취가 뒤따른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보람을 찾아보세요.
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여러분을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

아브라함 요슈아 헤셸(Abraham Joshua Heschel)은 20세기의 유대인 신학자, 철학자 및 사회 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유대 신학과 유대 정치 철학에 기여한 학자로, 특히 유대 정통주의와 미스티시즘 간의 결합으로 유명하다. 그의 주요 작품 중 하나는 'God in Search of Man'이라는 책으로, 이 책에서 그는 신과의 관계, 유대인의 의무, 종교 경험 등에 대해 탐구했다. 아브라함 요슈아 헤셸은 사회적, 종교적 공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유대교의 현대적 이해와 미국 내의 사회 정의 운동에 큰 기여를 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일단 첫 걸음을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