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책 출판을 고민하면서 책 쓰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어설픈 자기 계발로 시간을 버리는 당신

자기 계발은 즐거운 놀이여야 한다.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만큼 만족과 즐거움이 수반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무의미하게 자기 계발에 인생을 소비하고 있다. 이제는 자신의 기질과 장점, 꿈과 목표 등 내적 동기를 찾아 '진짜'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현실에 안주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사는 것이고, 그것은 곧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뜻이다. 시간 활용 팁은 먼저, '나만의 시간'을 지정하라. 둘째, 나만의 지정된 시간에는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곳으로 가라. 셋째, 거창하게 시작하지 마라. 마지막으로, 시간을 확보했으면 우선 책부터 읽어라. 하루 딱 1시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라. 꿈을 이루기 위해 완벽한 조건이란 없다.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도, 아직 책을 쓸 자신이 없어도 일단 자리에 앉아 책 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분명히 그 꿈을 이루게 된다. 책을 쓰고 싶다면 책 쓰기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책 쓰기는 당신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최고의 자기 계발이다.

나를 완성하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시간의 중요성은 꼭 기억하자.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지금, 하루 1시간은 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책 쓰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새벽을 활용하게 된다. 책 쓰기에 가장 좋은 시간, 집중하기 좋은 시간이 바로 새벽이기 때문이다. 책을 가장 많이 읽는 사람은 작가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작가이기 때문에 책을 읽게 된다. 일단 책을 쓰기로 마음먹으면 책을 많이 읽게 되기 때문이다. 책 쓰기와 독서를 별개로 구분할 필요 없이 책 쓰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독서는 줄곧 이어진다. 스스로 부족한 것들은 채우고, 장점은 더욱 살리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그 습관이 생기기를 원한다면 열일을 제치고 책부터 써야 한다.

 

하루 1시간, 따라만 하면 되는 책 쓰기 실전 노하우

책 쓰기 전체 순서

• 장르 및 콘셉트 정하기
• 제목, 목차 정하기
• 초고 쓰기
• 퇴고(탈고)하기
• 출판사 투고하기
• 출판사와 계약(혹은 자체 제작)하기
• 책 출간

먼저 원하는 장르, 즉 자기 계발, 에세이, 소설 등의 장르를 정해야 한다. 초고란 전체 원고를 집필하는 원고 쓰기의 첫 단계를 말한다. 원고를 쓰기 전에 제목과 목차를 정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기둥 및 골조를 먼저 세우는 것과 같다. 초고가 완성되면 퇴고에 들어간다. 출판사에 자신의 원고를 소개하는 것을 '투고' 혹은 '피칭'이라고 한다. 투고를 마치면 출판사와 계약을 맺는데, 그 과정에서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출간된다. 책이 출간되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몇백 그램의 책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말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우선 책 쓰기를 시작하라. 책을 쓰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고, 당신이 다음에 가야 할 길을 알려 준다. 그렇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성공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바로 책 쓰기다. 책을 써서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세상에 알려라. 책 쓰기에 너무 늦었을 때란 없다. 꿈을 잃는 순간, 사람은 늙은이가 된다.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으로 무언가를 행할 때 모든 일은 해결된다.

 

 

하루 1시간은 무조건 시간을 내서
온전히 나의 성장을 위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쓰기도 좋지만 우선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꾸준함은 언제나 큰 무기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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