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소비에는 심리가 작용한다는 점을 알고 난 후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기술을 배워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얻는 이득보다 잃게 되는 손해를 강조하라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상품이 주는 이득보다는 해당 상품이 없을 때의 단점, 즉 읽게 되는 것을 어필해야 훨씬 더 효과적이다. 손해와 이득을 모두 말해는 방법도 좋다. 미래의 불확실한 이득보다 현재의 확실한 손해가 더 강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것을 놓치면 좋은 기회를 잃게 된다. 이점을 강조하여 구매 욕구 자극한다.
‘자유’라는 말에는 힘이 있다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사람은 강요받으면 거부감이 생기지만, 자기 의지로 결정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관여하려고 한다. 말을 끝내지 않으면 기억에 남는다. 고객의 흥미를 끄는 미완성 효과다.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로 정보를 두면 훨씬 더 관심을 끌 수 있다. 내가 아닌 누군가의 입을 빌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좋은 평판을 퍼트려야 한다. 홍보는 남이 해야 하는 이유다.
카피를 본 순간 '저건 내 얘기야'라고 생각하게 하라
마케팅의 기본원칙은 타깃을 좁혀라. 열과 성을 다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더라도 고객은 나와 상관없는 정보라고 인식하면 관심을 주지 않는다. 대상에 대한 정보 제공에서 상품으로 혹은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좋다. 심리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고민에 대한 정보는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기울인다. 고객이 사는 것은 상품이 아니다. 고객은 대부분 상품 가치가 아니라 평가 가치에 이끌려 상품이나 서비스의 매력을 느낀다. 하지 말라고 하면 관심이 생긴다.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거나 금지당하면 반대로 흥미가 생기는 성질이 있다.
사람의 심리를 이해한 후에 판매 홍보 마케팅을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객을 모으고 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 책은 심리를 이용하거나 역이용하여
사람의 관심을 끌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홍보와 영업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홍보물을 만들 때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은 책입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책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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