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이승희), 기록과 경험이 만드는 힘

 

'기록의 쓸모'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핵심을 기록할 때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마케터의 일. 우리는 작은 파도를 만들어, 매일매일의 부침이 큰 추세를 만들어, 큰 파도를 만드는 것.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다. 마케터가 인간 혐오에 빠지면 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는 게 마케터다. 마케터의 기본 자질은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관찰이다. 관찰한 내용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 모두에게 나를 인식시킬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그저 나와 핏이 맞는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닿으면 되는 것이다. 소비할 때 나를 움직이게 했던 그 순간을 잘 기억해 두자. 마케터라면 내가 그걸 써먹어야 한다.

 

기록이 습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왜 쓰고 싶었는지를 기억하자
• 어디에 어떤 도구로 써야 할까?

도구나 장비에 연역하기보다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사람. 껍데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이나 이야기를 잘 펼쳐 보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록의 쓸모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의 쓸모를 찾아가는 것. 모든 기록에 나름의 쓸모가 있듯이 우리에게도 각자의 쓸모가 있다.

 

마케터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마케터의 기본 자질은 관찰이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책은 마케터의 기본 자질에 대해 설명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비 마케터가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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