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 바쁘지만 마케팅은 배우고 싶어 - 마케팅 업무 필독서

'바쁘지만 마케팅은 배우고 싶어'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마케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가치를 효과적으로 나누고 전달하는 전략적 사고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4장. 어떻게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4P

 

책 소개

마케팅은 사는 사람의 입장이 되는 것

어떻게 마케팅 뇌를 훈련할 것인가? 마케팅 뇌를 단련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자기 주변부터 살피면 된다. 어떤 제품을 사거나 사지 않을 때 왜 이 제품을 샀는지 왜 이 가게에서 샀는지 꼬리를 물며 생각을 펼쳐나가다 보면 그 이면에는 팔고 싶은 자의 마케팅이 깔려 있다.

마케팅 기본 이론

• 베네피트 - 고객이 원하는 가치
• 세그멘테이션과 타깃 - 고객을 나누고 볌위를 좁힌다
• 차별화 - 경쟁사보다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 4P -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품 광고 판로 가격

당신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 베네피트

마케팅이란 가치를 주고받는 일. 마케팅이란 결국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관련된 모든 일이며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를 포함한 직원 전체의 일이다. 가치의 근원은 인간의 욕구이며, 욕구는 생존, 사회, 자기욕구가 있다.

누구에게 상품을 팔 것인가 - 세그먼테이션과 타깃

나눈 뒤 타깃을 정할 것이냐, 타깃을 정하기 위해 나눌 것이냐, 고객을 나누지 않으면 타깃을 정할 수 없다. 타깃을 정하려면 고객을 나눠야 한다. 주의점은 나누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람마다 원하는 베네피트가 다르기 때문에 나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별, 나이, 거주지 등 인구통계적 기준. 시장의 크기, 자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절실하게 필요한가의 기준으로 나눈다.

왜 꼭 이 상품이여야만 하는가 - 차별화

고객에게 업계의 장벽이란 없다. 간편 축 - 빠르다 싸다 편리하다. 상품 축 - 최신 기술 최고 품질. 밀착 축 - 고객을 잘 안다. 이 세 가지 차별화 중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타깃과 차별화 축은 함께 움직인다.

어떻게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 4P

• Product(제품과 서비스) - 고개에게 가치를 제공
• Promotion(광고와 판촉) -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알린다.
• Place(판로와 채널) - 실제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하는 경로

가격의 차별화는 구매자에게 희소식이지만 판매자에게는 제 살 깎아 먹는 길이기 때문에 제외 마케팅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 그렇게 못하면 그 관계를 오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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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고 있는지 고객의 욕구와 시선으로 끊임없이 성찰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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