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마케팅 습관

 

'하루 10분 마케팅 습관'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매일 마케팅 공부하는 습관을 배워보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책 소개

마케팅이 답답하고 어려운 이유는 3가지가 있다. 사람(잠재 고객)을 모른다. 필요한 지식(기본 개념, 기본 지식)을 모른다. 실행 방법(가설과 검증 방법)을 모른다.

마케팅 레벨업 3단계

1단계는 사람 이해다.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면서 제대로 된 마케팅 방향을 찾을 수 없다. 2단계는 개념 이해다. 아는 것이 있어야 아이디어가 생긴다. 마케팅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실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은 필수다. 3단계는 가설 검정이다. 마케팅에는 한 가지 정답은 없다. 배운 것을 검증하고 개선하여 나만의 인사이트를 쌓아야 한다. 잠재 고객을 모으고 시장을 개척하고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은 실행을 위해 배우는 것이다.

 

마케팅 초보를 위한 자가 진단

마케팅의 사전적 정의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시장을 구축하는 기법을 연구하는 학문, 혹은 그런 직무, 상품 서비스 유통과 관련된 경영활동이다. 마케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마케팅을 배우는 과정에서 지루함, 어려운 답답함 또는 마케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 실패, 손해 등을 먼저 걱정하기 때문이다.

격렬하게 마케팅을 배우기 시작할 방법

시간 관리와 일의 우선순위를 나눠야 한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방법을 찾되 자신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우선해야 한다. 대표자와 담당자가 마케팅을 모르면 생기는 문제가 여러 가지 있다. 자사의 마케팅 노하우, 인사이트가 없다. 내부적으로 마케팅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회의할 때 마다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지식 대결의 말싸움이 된다. 마케팅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생긴다. 외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고객의 불만이 늘어난다. 다른 기업을 따라 하기 바쁘다.

 

시간의 활용법을 배울 수 있고 10분 안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줍니다.
이 책은 마케팅 초보자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할 만큼 마케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가 어렵고 답답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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