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보통 기업은 성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성과 중심의 경영을 합니다. 하지만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경영에 관한 책이 있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기업의 조건은 사실상 사람이 가장 먼저다. 리더는 배려하고 활기차고 공평한 문화의 창조와 유지를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최우선 원칙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두고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라. 관료주의를 없애고 여러분이 데려오고 발전시키고 권한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을 계속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라. 기업은 인간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존재한다. 인성이 좋은 사람을 채용하라. 이직할 수 있을 만큼 잘 훈련하고 이직하고 싶지 않을 만큼 잘 대우해줘라. 실수에서 배운다.

엑설런스는 다음 5분이 관건이다

우리는 그날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기억하는 것이다. 회의 또는 줌 회의에서 치열한 경청에 집중하라. 말을 끊지 마라. 절대로 그리고 조금이라도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이 보고된다면 분명하게 긍정적으로 반응하라. 최고의 관계는 '모든' 발전, '모든' 성공, 그리고 실생활의 '모든' 업적이 자라나는 기름진 토양을 얻게 한다. 지름길은 없다. 엑설런스한 관계에는 시간이 걸린다.

 

가장 많은 시도를 해본 사람이 승리한다

일단 시도하라. 뭉그적거리지 말고 일단 하라. 항상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무언가 시도하고 있어야 한다. 빠른 실패는 필수고 극히 중요하다. 우리가 되게 하라. 시도도 하지 않은 기회는 100퍼센트 놓친다. 실행은 힘들고, 지속적이고, 항상 '진행 중인 작업'이다. 무분별한 시대에 매우 다른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은 전략적 필수 사항이다. 다양성의 추구는 전략상 중요하다. 불편함은 필요하고 효과적이다.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 미친 듯이 해야 한다.

연민과 배려로 리드하라

승자는 장애물을 피하고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는 새로운 협력자들과 한쪽에서 작은 승리에 집중한다. 승자는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승자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각양각색의 협력자들과 수많은 작은 승리로 조용히 에워싼다. 목소리의 고저, 음량, 속도(보디랭귀지)는 내용보다 5배 더 효과가 있다. 팔다리는 안보이더라도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연습하라. 책을 읽지 않는 현명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자신의 전문 분야의 책은 남들보다 많이 읽어라. 여러분은 자기 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생각만큼 알지 못한다. '감사합니다'의 효과는 무한하다. 작은 것에 감사하라. 문제가 발생한 지 몇 분 또는 몇 시간 내로 3분 동안 들르거나 전화로 3분 동안 사과함으로써 처음의 낭패를 막을 수 있다.

 

 

앞으로 기업경영은 사람 중심의 문화가
발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 느꼈습니다.
개개인에게 신경 써서 발전을 돕고
그들을 협력자로 만들어 끊임없이 일을 시도한다면
그게 바로 탁월한 기업이 되는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의 조직 문화와 관련된 책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최강의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