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나의 그릇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고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릇의 크기를 늘리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기획 영업 마케팅 인사 재무 노무 등 경영과 관련된 영역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돈그릇 키우는 6가지 방법

• 홀로서기
• 고객 창출
• 소비심리
• 사람
• 리스타트
• 자기 절제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목적지와 멀어질 뿐이다. 그리고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성공한 사업가는 훌륭한 교육자라는 말이 있듯 핵심 인력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 능력을 갖춘 관리자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리고 단 1퍼센트의 확률을 위해 사력을 다해 뛰는 것이 사업이다.

 

프렌차이즈의 신세계

프랜차이즈의 장점인 표준화 규격화로 인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기 어렵다.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기 어렵다. 프렌차이즈는 사업주의 이익에 관심이 없다.

사람을 먼저 모으고 돈은 그다음에 번다

모든 가게는 단 한 명의 고객에서 시작된다.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조건 사람이 많이 와 줘야 하고 매장에 가득 찬 손님만큼 훌륭한 인테리어는 없다. 그리고 얻고자 하는 게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도 있다. 그것이 바로 원가절감을 하면 고객은 달아난다는 것이다. 처음 시작이 힘은 들겠지만 장사에 있어 100%로 정답은 없으니 항상 노력하라.

나만의 4가지 판매 원칙

• 상대가 나에 대해 궁금증을 갖도록 만들 것
• 제품이 아닌 이야기를 팔 것
• 동정심이 아닌 동조를 구할 것
• 상대가 물건에 관심을 보일 때까지 에코백을 오픈하지 말 것

초심자의 실수 4가지

• 구색 갖추기
• 손님이 있든 없든 밥 짓기
• 메인메뉴보다 밑반찬에 너무 많은 힘을 빼앗긴다
• 음식의 간의 기준이 없다

 

 

돈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당장 이익보다는 멀리 볼 수 있어야 하고
방향성이 맞는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성공할 수 있다가 핵심 내용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장사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창업과 관련된 책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장사꾼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