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전염병(간다 마사노리), 감정의 방아쇠란?

 

'입소문 전염병'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고객에게 화제가 되고 싶다면 화젯거리를 제공하라.

이 책을 선택한 이유

간다 마사노리 저자의 다양한 마케팅 책을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7가지 방아쇠

• 1. 불행 재난 그리고 스캔들을 이용하라
• 2. 이야기를 만들어라
• 3. 적을 만들어라
• 4. 내면의 욕구를 알아채라
• 5. 주인공을 만들어라
• 6. 줄을 만들어라
• 7.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입소문 상식 탈출 1

고객 만족도가 높으면 입소문이 난다

기대하지 않게 하는 고도의 테크닉

- 설마 그렇게 까지 해줄리가 없어

기대가 낮으면 작은 것으로도 고객은 감동한다. 그리고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기대가 높으면 고객은 어떤 멋진 서비스를 받아도 감동하지 않는다. 그저 청구된 돈을 지불할 뿐이다. 즉,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입소문 상식 탈출 2

- 상품이 좋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입소문이 되기 위해서는 상품의 품질뿐만이 아니라 극적인 체험이나 말 전달 게임을 능률적으로이끌어가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어떤 체험과 만나게 되면, 고객은 차이를 인식한다.

입소문 차이 이론

차이 = 현실 - 기대

현실 - 실제로 경험한 내용
기대 - 사전에 예상한 내용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조건

• 1. 입소문을 퍼뜨릴 사람
• 2. 입소문을 퍼뜨릴 상품
• 3. 입소문을 퍼뜨릴 장소
• 4. 입소문을 퍼뜨릴 계기
• 5. 입소문을 퍼뜨릴 메시지
• 6. 입소문을 퍼뜨릴 수단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서는 전염력이 강한 사람이 필요하다. 그것은 한 사람, 한사람의 고객이 소수에게 소개하는 패턴이 아니라, 일부의 강력한 소개 고객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발신하는 패턴이다.

선출 기준

• 1. 과거에 소개해준 사람
• 2. 소개받고 고객이 된 사람
• 3. 정보 발신자들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입소문이 발생하는 그 순간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것이다. 대체 누가 어떤 상품을 어디서 어떤 계기로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하게 감기에 한순간에 걸리는 것처럼 입소문 역시 한순가이다. 그 한순간을 가능한 한 많이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 책은 입소문 프로세스 구축 방법을 알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입마케터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청랑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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