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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도서 추천

지치지 않는 힘

by JadeWolveS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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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힘'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지치지만 할 일을 다음날로 미루지 않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꿈을 향해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치지 않는 힘 출처 : 교보문고]

책 소개

지치지 않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남보다 뒤처지고 있다고 느낄 때, 열심히 했는데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환경이나 조건이 나를 받쳐주지 않을 때, 목표가 희미해지고 방향을 잃을 때, 우리는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럴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길을 가다 지치면 쉬었다 가면 되고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생각되면 되돌아 나오면 그만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잊어버렸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자신에게 다시 질문하면 된다. 지치지 않는다는 건 대단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만두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치지 않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주변이나 상황, 사람에 휘둘리지 마라. 서두르지 마라. 타인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상처받지 마라. 자신의 속도를 잘 유지하자. 자신을 믿으면 꿈이 나를 이끌어 줄 것이다.

머릿속의 울타리를 걷어내라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수학자이고, 시인이기도 한 버크민스터 풀러는 이런 말을 했다. “애벌레 속에는 훗날 그것이 나비가 될 거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 무엇도 들어 있지 않다.” 많은 사람은 지금까지 애벌레였으니 앞으로도 계속 애벌레로 살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벌레는 어느 날 화려한 변신을 하여 나비가 된다. 나치 수용소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쓴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안에 수용소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없다고 믿든 당신은 옳다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야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책을 쓰게 된다. 새롭게 시도해서 우리 안에 잠재한 재능을 찾아내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쉬운 답은 틀린 답이다

밥값을 내야 할 때도, 과제를 작성할 때도, 논문 주제나 연구 방법을 선택할 때도 쉬운 길만을 택하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비만인 사람 중에는 체중 조절을 음식 섭취 조절이나 운동보다는 약이나 보조식품 등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운동보다 약을 먹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쉬운 선택은 대개 실패로 끝나거나 부작용을 낳는다. 어떤 젊은 화가가 그림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서 원로 화가에게 이런 푸념을 했다. “그림을 그리는 데 3일밖에 안 걸리는데, 이 그림 한 장 파는 데는 3년이나 걸려요.” 원로 화가는 한참을 생각한 후 이렇게 말했다. “생각을 바꿔보게. 자네가 3년 동안 정성을 쏟았다면 그 그림은 3일 안에 팔렸을 걸세.” 쉬운 선택보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 선택이다.

지금의 한계가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이쯤에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다가 그것이 힘들다고 포기하게 되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 선이 한계가 되어 평생 우리를 따라다닐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한 번 한계를 뛰어넘으면 그 경험은 다른 상황에서도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힘든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넓히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큰일을 하고 더욱더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항상 처지고 절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삶의 아쉬움을 덜 수 있었고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건, 자기가 하는 일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심리학에 관한 책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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